박태영 주네팔대사는 2.11(화) 랄릿푸르시와 경상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스타트업과 기업가정신 심포지움에 참석하였습니다.
박태영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 육성과 기업가 정신 함양 및 혁신 성과를 네팔에서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, 창업 분야에서 양국이 지속 협력해나가자고 하였습니다.
동 행사에는 경상대 정대율 경영대 학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Prem Bhakta Maharjan 바그마티 주 노동고용교통부 장관, Manjali Shakya Bajracharya 랄릿푸르시 부시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.